아키텍트의 역할 : 핵심 고객/관계자의 의도를 파악해 다른 관계자들에게 잘 전파하는 것.
소프트웨어는 생각이고, 언어는 생각을 정의한다. ( 자주 쓰는 단어들이 그 사람의 의도를 보여준다 )
어떤 품사냐에 따라 다양한 방법론들이 등장
1) 동사 : 절차적(구조적) 개발 방법론
2) 명사 : 객체지향 개발론
3) 부사 : 비기능(?)
고객이 Concern이 생기고, 이를 분석단계에서 나눠준다.
나눠줄때는 MECE에 따라 나눠주어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한다.
ME (Mutually Exclusive) : 1개의 집합을 2개로 나눴을 때, 나눠진 2개의 집합의 교집합이 공집합인 경우 CE (Collectively Exhaustive) : 1개의 집합을 2개로 나눴을 때, 나눠진 2개의 집합 합집합이 전체 집합인 경우 이 둘을 충족하면 Orthogonal 하여, 서로 의존도가 없다. ( 1개의 집합을 2개로 나눴을 때, 나눠진 1개의 집합의 변화가 다른 집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) |
모호성이 제거되어 고객의 Requirement가 결정되고 이는 기능/비기능적 요구사항으로 나뉠 수 있다.
기능 : 동사로 설명 가능. 입력값 대비 출력값의 변화이며 한번에 테스트로 된다/안된다가 정해진다.
비기능 : 부사로 설명가능. 입력 대비 출력의 변화를 제약하는 요소들 (Quality)
신경쓰기 어려우나, 비기능이 떨어지면 시장이 외면
Quality Attribute Senraio 작성
고객의 비기능적 요소를 얼마나 잘 충족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
성능/사용성/신뢰성 등의 항목들로 표현 가능. 난이도/중요도를 작성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디에 집중할지 결정 가능
작성 요령
1. 특정한 상황을 가정하라.
2. 수치로 작성하라.
3. 순서를 정하라.
MECE에 따라 나누기를 성공했다면 이것들을 적절히 붙여야한다.
1) Call & Return(Client Server)
2) Event Bus ( Send Receive )
3) Data-shared
4) Pipe&filte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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